본문 바로가기

임영희22

우리은행 먼저웃었다-3/14(목)18-19 여자프로농구 PO1 우리은행 용인에서 끝낸다 (3/14(목)18-19 여자프로농구 PO1) (사진출저:뉴시스) 12년만에 플레이오프전에서 만나게 된 우리은행 대 삼성생명 그때는삼성생명이 웃었다. 우리은행은 그이후 만년 하위권팀이었다가 위성우 감독 부임이후 6년연속 챔프에 직행했다. 고로 1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전을 치른다 상대는 12년전 상대인 삼성생명이었다. 삼성생명은 2년만에 다시한번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12년전승리와 2년전 승리를 예상했다. 두팀은 접전을 펼쳤다 2쿼터 중반 3점슛이 살아난 삼성생명이 주도권을 잡았다. 3쿼터 초반 한때 3점슛 8개가 터진 삼성생명이 53대42 11점차까지 앞섰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주전 4명이 파울트러블이 걸리것이 아쉬었다. 이후 박혜진이 살아났다. 박혜진이 활약과 빌링스 김정은의 활.. 2019. 3. 14.
우리 정규 마지막경기도승리-3/8(금)18-19 여자프로농구 OK 13승22패로 4위로 정규 마무리 (3/8(금)18-19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연합뉴스) 우리은행이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83대52로 승리했다.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임영희는 정규리그만 오늘이 600번째 경기다. 이제 내년시즌 코치로 변신한다 올시즌 7연속 우승으로 선수생활을 마무리할지궁금합니다, 27승8패로 2위로마무리했다 7년만에 챔프직행이 아닌 플레이오프전을 치르게 되었다. 오는 14일부터3위 삼성생명과 3판 2선승젠 플레이오프전이 열린다. 한편 새롭게 태어난 OK저축은행은 시즌13승22패로 4위로 마무리하였다. 일단 좋은 소식도 들린다 과연 내년시즌 진짜 인수팀의 나올지 아주궁금합니아. 2019. 3. 8.
우리은행 하나전 18연승-12/26(수)18-19 여자프로농구 우리 하나 잡고 5연승 단독 선두 질주(12/26(수)18-19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우리은행이 하나은행에 78대51 대승을 거두고 5연승을 달렸다 하나전 18연승중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14승2패로 압도적으로 단독선두다 2위와와 3.5게임차이다. 하나는 함힌번 쓰지 못하고 패했다. 6승10패로 4위를 유지했다. 2018. 12. 26.
우리 적수가없다-12/2(일)18-19 여자프로농구 우리 이러다 전승하는거아냐 (12/2(일)18-19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루키) 우리은행을 막을자 그누구도없다 오늘도 하나은행에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아산 홈에서 벌어진 하나은행과의홈경기에서 64대47로 승리했다. 박혜진-임영희-토마스의 활약과 수비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다 파죽의 9연승이다. 우리은행은 이러다 올시즌 정규시즌 전승 우승도 가능하게 만들게 되었다. 하나은행은 3승6패로 단독 5위다 그러나 3위권과는 단 반게임차이라 알수없다. 2018. 12. 2.
우리 6년 연속 통합우승-3/21(수)17-18 여자프로농구 WC3 우리를 막을자 아무도 없다 (3/21(수)17-18 여자프로농구WC3) (사진출저:일간스포츠) 1.2차전을 승리를 거둔 우리은행이 청주 원정을 왔다. 반면 1.2차전을내주며 체력까지 열세를 보인 KB는 홈에서반격을 노리고있다. 1쿼터 외곽슛이 터지지 않는 KB를 상대로 우리는 23대8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2쿼터 중반 이후 3점슛이 터지기시작한 KB 2쿼터 한때 5점차까지 좁혔다, 3쿼터 막판 커리의 맹활약과 3점슛이 터지며 44대42 2점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었다 위기에서 박혜진 김정은의 슛이 살아나며 3쿼터를 54대47로 앞섰다. 4쿼터 시작하자마자 박혜진 김정은의 슛이 성공하며 순식간에 64대49로 벌어지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후 KB가 추격을 하기엔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다 또한 .. 2018. 3. 21.
우리 2연승-3/19(월)17-18 여자프로농구 WC2 청주서 끝낸다 (3/19(월)17-18 여자프로농구 WC2) (사진출저:뉴스1) 우리은행의 저력과 KB가 체력 열세가 승부가 갈린 경기었다. 1쿼터 중반부터 어천와 임영희 박혜진의활약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3쿼터 두팀은 슛난조를 보이며 KB 9점 우리은행은 6점에 그쳤다. 45대40으로 4쿼터 시작하자 마자 김정은의 3점슛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국 63대50으로 우리은행이 승리하며 6년 연속 통합우승에 1승만 남겨두었다. KB는 역시 체력에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3차전 홈에서 반격을 노려야 했다. 이로써 6년 연속 통합우승이냐 4차전이냐 두팀의 3차전은 오는 3/21(수)오후 7시 청주에서열린다. 과연 우리은행이 6년 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울지 아니면 4차전이 될지 아주 궁금합니다 2018.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