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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새얀44

드디어 승리-12/11일 프로배구소식 10연패는 없다 (12/1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9연패에 빠진 도로공사와 선두를 내준 IBK기업은행의 대결 두팀은 4세트까지 세트스코어 2대2를 만들었다. 5세트 배유나와 고예림의 활약으로 5세트 12대7로 벌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국 5세트를 따내며 지긋지긋한 9연패에서 벗어났다. 그것도 선두권인 기업은행을 상대로 말이다. 지난 10/27일 장충에서 GS에게 승리 한 이후 45일만에 승리다. 또한 3승중 2승이 기업은행에게 거둔 승리이기도하다. 3승10패 승점 11점으로 6위를 기록중이다.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뒤져 아직은 꼴찌를 달리고있다. 반면 기업은행은 연패에 빠졌다 승점 1점을 보태 흥국생명과같은 26점이지만 승수에서 뒤져 2위다. 승점 26점 8승4패이다 최근 연패에.. 2016. 12. 11.
도로공사 올해는 봄 배구 하나-10/27일 프로배구소식 배유나 친정팀을 울리다. (10/27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 OSEN) 우리카드와 같은 서울 장충 연고지인 여자부 GS칼테스 그러나 올해는 남자부 따로 여자부 따로 열린다. 고로 여자부 장충경기가 있는 날이면 남자부 구미 경기가 있는걸로 바뀐다. 오늘 김천 도로공사와의 홈개막전이 치려졌다. 승부는 이적생 배유나 전대영 그리고 용병 브라이언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겼다. 4세트중 3세트가 듀스었는데 여기서 도로공사가 2세트를 따낸것이 결정적이었다. 도로공사는 특히 배유나 친정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가 기쁨이 두배었다 통산 400 블로킹도 돌파했다. 2승1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3위를 달리고있고 2전 전패 승점 0점인 GS칼테스는 5위다. 오후 7시 구미에서 벌어진 엘로우 더비이자 올시.. 2016.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