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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1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저렇게 보니까 NS윤지 닮았.. 조원우 감독은 올해도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약점이 어떤건지 아가고 강점이 어떤건지 잘알고있는 감독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올해도 감독님) 롯데는 이적생 민병헌괘 채태인의 롯데 우승의 DNA를 심어줄수있을까요 또한 나머지 2차나 보상선수로 온선수들이 잘할수있을까요 (음 잘할수있을꺼야) 한동희 이승헌에 지난해 신인 윤성빈등이 92년 이후없는롯데 신인왕이 될수있을까요 (음 그건 일단 지켜보자) 전준우가 올시즌 새로운 포지선인 좌익수에서 잘할수있을까요 민병헌 채태인 입단으로 더욱더 입지가 좁아진 상태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많이 뛰라 준우아) 김동한의 3루경쟁에서 살아남을수있을까요 수비는 괜찮은데 공격이 아쉽네요 신본기 황진수에 신인 한.. 2018. 1. 1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 손아섭이 필리핀으로 개인훈련을 떠난다고합니다 (음 아습이니까 잘할꺼야) 전주우는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고합니다. 확실했던 중견수자리도 위태하고 좌익수혹은 지명타자로갈수있기 때문입니다 (전준우 좌익수가 정답이지) 롯데는 외야수 민병헌의영입으로 다양한 선수를 기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중견수는 민뱅이다 무조건) 송승준과 김원중이 2018년에도 잘할수있을까요 (승준이 보다 김원중이지) 2018. 1. 8.
불펜의 힘 -10/9(월)2017 준플레이오프2차전 불펜이 힘으로 우리는 전진한다 (10/9(월)2017 준플레이오프2차전) (사진출저:뉴스1) 롯데에겐 반드시 오늘 승리가 필요했다. 마치 9년전 7년만에 준플 직행했지만 3연패로 맥없이 물려난적이있다 오늘 만약에 진다면 그렇게 되지말라는 법이없었다. 오늘 롯데는 6/24일 이후 레일리 등판시 17승1패의 팀 승리의 주인공이 선발 등판했다. 레일리는 초반 위기도 있었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호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롯데는 2회 무사만루에서 문규현의 병살타로 1점을 얻는데 그쳣다. 더군다나 6회 레일리는 상대 부러진 배트 파편에 맞아 어쩔수 없이 강판을당했다. 이후 롯데 불펜진들은 상대 타자들을 꽁꽁 묶었다. 안타는 맞았지만 나간 주자의 홈을 절대 봉쇄했다. 롯데는 박진형 조정훈 손승락이 깔끔하게 막아주.. 2017. 10. 9.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KBO홈페이지) (사진출저:스포츠동아) 롯데 박세웅이 인성도 좋고 지금부터가 승부입니다. 멘탈이 그리고 앞으로 대선수의 갈 지금부터입니다 (롯데 에이스를 넘어 국내 1선발로 가자 세웅아) 롯데는 27-28일 제휴사 데이라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전준우는 지금은 홈런보다 팀배팅이라고합니다 (어제 홈런은 정말 굿 굿 굿) 이제 반환점을 통과한 롯데 지금부터 잘하기를바랍니다 특히 이번주 6연전 기대합니다 (NC 홈 징크스 깨자) 롯데 1차지명에 경남고 내야수 한동희를 지명했습니다 (한동희 잘해보자) 2017. 6. 26.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김동한 선수는 번트에 아주강한 자신감을보여주고있습니다 (나머지 애들한테도 전수해주세요) 전준우 복귀하면 타순검토중이라고합니다 (아울러 트레이드쫌하자) 최준석은 아주 센스쟁이라고합니다 (역시 날렵해 최돈) 전준우는 오늘 2군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2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 2군은 5연승을 달리고있다고합니다 (다음주면 준우 볼수 있겠군) 오늘도 심판판정의 아쉬움 있었습니다 오늘은 보크인데요 진짜 심판진들 너무하네요 같은말이라서 참는데요 그딴식으로살지 마요 (농구나 야구나 심판이 문제야) 2017. 5. 2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롯데 현재까지는 용병들이아주잘하고있습니다. 기대안했던 새용병 닉 에디튼과 타자 엔디번즈가 잘하고있습니다. 레일리도 일단은 잘하고있네요 (순간 엔디본즈라고 적을뻔 ㅋㅋㅋ) 전준우는 방심하지 않는야구를하겠다고합니다 (그래 준우 지금처럼만 하자) 롯데 잘나가고있는건 이대호 효과에 팀 분위기가 좋아서 그렇다고합니다 (좋아 이분위기 고고고) 롯데가이번주도 잘할수있을까요 (일단 다음주에 또 이야기할께요) 2017.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