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19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저렇게 보니까 NS윤지 닮았.. 조원우 감독은 올해도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약점이 어떤건지 아가고 강점이 어떤건지 잘알고있는 감독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올해도 감독님) 롯데는 이적생 민병헌괘 채태인의 롯데 우승의 DNA를 심어줄수있을까요 또한 나머지 2차나 보상선수로 온선수들이 잘할수있을까요 (음 잘할수있을꺼야) 한동희 이승헌에 지난해 신인 윤성빈등이 92년 이후없는롯데 신인왕이 될수있을까요 (음 그건 일단 지켜보자) 전준우가 올시즌 새로운 포지선인 좌익수에서 잘할수있을까요 민병헌 채태인 입단으로 더욱더 입지가 좁아진 상태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많이 뛰라 준우아) 김동한의 3루경쟁에서 살아남을수있을까요 수비는 괜찮은데 공격이 아쉽네요 신본기 황진수에 신인 한.. 2018. 1. 1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롯데가 채태인 이후 트레이가 있을것인지 관심거리입니다. 감독도 채태인으로 끝이아니기를 바라고있는데요 롯데가 취약한 3루수와 포수가 급한데요 과연 어떻게될까요 조건과 두팀간의 이해관계만 떨어지면 될것 같은데 지켜봅시다 (일단 지켜보는게 정답이죠) 2018. 1. 1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조원우감독은 당초 강민호에게다시주장을 맡기고싶었지만 삼성으로 이적했고 문규현이나 다른 선수들도생각했지만 역시 야구잘하고 지난해 팀의 포스트시즌으로이끈 이대호에게 다시한번 주장을 맡겼다고합니다 이대호도 이것을듣고 다시 맡기로했다고합니다 (대호야 진짜 올해가 중요하데이 잘할끼다 니는) 채태인의 선수 생활을 우선이기에 롯데 조건을 받아들었다고합니다. 가족이먼저 부산으로이사했는데 나도 부산에서 야구를 할줄은그때는 몰랐다고합니다. 또한 넥센과 롯데 두구단에모두 감사하고 팬들의원하는게 무엇인지알기에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음 태인아 난 널 믿어) 채태인의 가세로 올해 최소 실책 1위었던 롯데가 탄탄한 그물망을 수비진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채태인은 1루수비도좋고 재치있는수비도.. 2018. 1. 1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엑스포츠뉴스) 어라 연정이는 아닌데 그팀 치어리더잔아 롯데 채태인이 영입으로 이제 타순 공백은 물론 다앙하게 이용할수있습니다. 우선 이대호의 1루수 부담을 줄이게되었고 다양한 공격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문호 나경민 이병규 박헌도 등 대타와 대주자를 다앙햐게 기용할수있으며 또한 기동력 야구도 할수있다 더이상 느림보 중심타선이 아님을 증명할수있다. (채태인 잘왔다 음 아주좋아) 채태인 선수는 우승반지 5개로 손가락에모두 끼고싶다고합니다. 롯데도 우승 저력이 된다고 보고있고 실력으로 보여주겠다고합니다. 또한 2년이지만 열심해서 2년더 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합니다. 17년만에 롯데유니폼을 입고 아직도 살아 있다는것을 보여주겠다고합니다. (음 태인이 아주 좋아 아주좋아) 2018. 1. 13.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손승락이 無에서 다시시작한다고합니다 강민호가 없어서아쉽지만 다시시작한다는 기분으로한다고합니다. 어린선수들도 잘 적응 할것이라고합니다. (승락이 화이팅) 조원우감독은 올시즌에도 무한경쟁이라고합니다. 특히 나는 3루수다 나는 포수다 경쟁이치열할것으로보입니다 (조원우감독님 믿으에) 신인 한동희 선수는 부족하지만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합니다. 사실상 공석인 3루수 후보중한명이기도합니다 (2년 연속 나는3루수다) 롯데가 FA 채태인 영입이 거의 확정이라고합니다 일단 원소속팀인 넥센과 계약후 트레이드하는 일명 사인앤 트레이드라고하는데요 일단 선수 대 선수나 현금이나 무상을가장한 트레이드냐 이것만 남은것 같습니다 (내일 혹은 모레쯤 기사가 뜨지않을까 싶네요) 2018. 1. 1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의 새로달라질 2018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요 (음 기대가된다 아무튼) 신인 윤성빈이 작년엔 야구 보기싫었다고합니다. 올해는 과연 1군에서 볼수있을까요 (윤성빈 잘해라) 15년만에 컴백한 고효준이 설레인다고합니다. 현제 푸켓에서 훈련중인데요 올해롯데에서 팀이좋은성적을 거두는데 한몫하고싶다고합니다. (고효준 믿는다이) 2018. 1. 10.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