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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존생활 롯데편25

(속보)FA2호 유한준 2년 총액20억에 KT잔류 이지영에 이어 유한준도 잔류 FA 외야수 유한준이 2년 총액20억(계약금8억,연봉5억*2,옵션2억)에 KT 잔류를 선택했다. 유한준은 다시한번 KT에 뛰게 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며 팀동료와 팬들을 다시만나게 되어서 기쁘다고 합니다 마지막 선수 생활은 KT에서 마무리하게 되어서 기쁘고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 열심히하겟다고 합니다 구단역시 좋은선수와 다시 하게 되어서 기쁘고 올해 주장 역할을 잘한만큼 다음시즌에도 잘할거라고 합니다. 이로써 19명중 2명이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3호는 언제 나올지 궁금합니다. 김태군은 어디로 갈까요 2019. 11. 19.
(속보)FA1호 이지영 키움 3년 총액 18억에 잔류 (속보) FA1호는 키움 이지영 잔류 올시즌 FA1호 계약이 11/4일 개장이후 10일 후인 11/13일 드디어 1호 계약이 나왔다. FA포수 이지영은 키움과 3년 총액18억(계약금3억,연봉3억*3,옵션최대6억)에 체결하였다. 이로써 올시즌 진정한 FA1호 계약을 나왔다 10일만이다 2호는 언제 나올지 궁금하다. 2009년 삼성입단해 지난시즌 종료후 삼각트레이드로 키움으로 이적한 이지영선수다 이지영은 올시즌 팀 준우승에 일등공신이다 팀 잔류를 원했고 결국 구단과 다시 손잡아싿. 이지영은 인천 출신이다 고향과 가까운 서울 키움에서 선수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지영은 선수는 구단에 감사하며 3년안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겠다고 합니다 구단 역시 좋은 선수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가 함께 해서 영광이라고합니다.. 2019. 11. 13.
결국 두번째 8연패로 시즌 마무리 롯데 48승3무93패,3404 10위 (15년만에 꼴찌 첫10위) 마무리 당초 오늘 태풍 미탁으로 인해서 힘들것으로 봤지만 다행히 3시30분이후 비가 내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시작되었다 오늘도 롯데는 무기력한 공격을 펼친 끝에 3대1로 패했다. 롯데는 선발 장시환(2이닝)을 비롯해서 신인 좌완 김현수(2이닝) 송승준-오현택-고효준-김건국이 나왔다. 그리고 롯데의 마지막 수비인 9회에 손승락이 나왔다. 3위를 확정지은 키움 역시 요키시(2이닝)안우진-김성민-한현희-김상수-양현-김동준이 나왔다. 마무리는 9회는 조상우가 나왔다. 키움은 긴부산 여행을 마치고 무시히 고척으로 돌아가게되었다. 이로써 올시즌 롯데 자이언츠를 포함 올시즌 정규시즌을 모두 마무리하였다. 오는 10/3일 와일드카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 2019. 10. 1.
민뱅 자이언츠 8연패 원정13연패를 끊다 포수 정보근 보고 배울수있는 김태군만 있으면 성장한다. 롯데가 2년차 포수 정보근의 선발 출전하면 확실한 리드를 해주었고 서준원의 잘던졌다. 또한 타선에서는 민병헌이 홈런 포함 5타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수비에서도 호수비가나왔다. 결국 모처럼 타선이 터지며 롯데가 12대0 대승을 거두며 최근 8연패 원정1무포함 13연패를 끊었다. 그러나 여전히 롯데는 꼴찌다 9위한화와는 2.5게임차이다 남은 14경기에서 한화보다 3승을더해야한다. 일단 다음주말 대전2연전을 모두이겨야 그나마 희망이 있다 과연 롯데는 9위일까 10위일까요 2019. 9. 8.
롯데 16년만에 80패 선착 성민규 단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롯데가 오늘 예상대로 대패를 당했다 시즌 44승3무80패째이다. 80패는 2002년 97패 2003년 91패 이후 16년 만이다 또한 올시즌 80패 선착은 롯데가 처음이다. 롯데는 남은 17경기에서 10패 이상 당하면 역시 2003년 이후 16연패다 또한 남은 시즌 50승 돌파하지 못하면 역시 16년 만에 50승을 돌파하지 못하게 된다. 남은 17경기에서 6승이하시 그렇게 된다. 오늘 경기는 말하지 않겠다. 롯데 새단장님이신 성민규 단장님은 프로세스 즉 과정이 중요하다고했다. 또한 리빌딩이 아니라 리모델링을 외쳤고 이대호가 살아나기를 기원하며 내년에도 이대호와함꼐한다고 전했다. 2019. 9. 4.
롯데 성민규 단장선임 팀은 재역전패 성민규에 웃고 공민규에 울다 롯데가 지난 2007년 KIA에서 뛴적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코 컵스 스카웃터 성민규를 영입했다. 올해 나이 38세로 1982년생이다. 최연소 단장이다 아직까지 82년생이 현역에서 뛰고있는선수들도많다. 롯데 김종인 대표는 "반복된 성적부진과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팬 분들 앞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너무나도 죄송하다. 하지만 더 이상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없으며 분명한 방향성과 전략에 맞춰 팀을 빠른 속도로 혁신할 것이다. 모든 책임은 분명히 대표, 단장 그리고 프런트에게 있다.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제대로 준비해 대응하겠다"라는 말로 신임단장 선임의 배경설명을 대신했다. 성 신임 단장은 “솔직히 야구는 감독, 코치가 하는것도 아니고 선수가 하는것이다. 스포트라이트는.. 2019.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