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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5

현건아 이러면 PO에서 망신당해-3/13(화)17-18 V-리그 무슨 용병이 백업보다 못해(3/13(화)17-18 V-리그) (사진출저:MK스포츠) 5연패에 빠진 현대건설은 정규시즌 마지막경기에서도 꼴찌 흥국생명에게 패배했다. 3세트까지 세트스코어2대1로앞섰지만 4세트 듀스 접전끝에 내주더니 5세트마져 내주었다. 최근 6연패 중 절반이 이런 경기로 졌다 특히 용병 쇼냐가 문제었다. 오늘도 거의 벤치에 있었고 중요할때 투입되었지만 있어나 마나 하는존재었다., 마치 작년 롯데 용병 에디튼을 보는듯 했다. 백업 보다 못한 용병이되고 말았다., 오는 17일부터 벌어지는 플레이오프에서 이런식이면 2연패가 문제가이나라한세트도 따기 힘들다. 아무리 양효진 이다영 황민경에 블로킹이 있다한들 용병이 이런식이면 이길수가 없다. 최근 6연패 대부분이 조금만 괜찮은 용병이면 최소 절반은 .. 2018. 3. 13.
꼴찌들이 반란-2/21(수)17-18 V-리그 우카는 사실상 탈락 IBK는 1위 실패(2/21(수)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6라운드 첫경기에서 준플 희망을 이어갈려는 한전에 승리한 OK 최근 4연패에 빠지며 자력으로는 준플이 힘들어진 우리카드의 안산경기 용병 마르코 송희채 송명근의 활약과 블로킹에서 13대2를 앞세워 다시한번 우리카드를잡았다. 세트스코어 3대0 승리를 거두며 홈 14연패를 끊었다. 또한 2연승에 최근 3승1패다. 특히 최근 3승1패중 2승이 우리카드에 거둔 승리다 승점 28점 8승24패로 여전히 꼴찌다. 남은 경기는 4경기에서 또다시 어떤팀에게 고춧가루를 뿌리치 관심거리다. 충격의 5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사실상 준플이 끝이 났다 승점 37점 11승20패로 6이다. 남은 5경기 3점 승리를 해도 52점밖에 되지 .. 2018. 2. 21.
대한항공 또 역전승-1/3(수)17-18 V-리그 흥국생명도 승리하며 4위로 (1/3(수)17-18 V-리그)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인천남매가 5세트 접전끝에 승리를 거두며 나란히 웃었다. 우선 의정부에서 벌어진 남자부 대한항공 대 KB손해보험의경기 1.2세트 KB에게 내준 대한항공 그러나 3세트부터 다시 살아났다. 곽승석-가스파라니의 활약이 살아나며 3.4세트르 내리 따냈다. 승부는 5세트에 갈렸다. 17대17 동점에서 상대 범실과 블로킹으로 대한항공이 승리했다,. 대한항공는 삼성화재전에 이어 다시한번 원정에서 이번엔 KB를상대로 리버스스윕에 성공했다. 이날 극적인 승리를 거둔 대한항공은 승점 32점 12승9패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과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앞서 단독 3위가되었다. 다시한번 홈에서 대역전패를 당한 KB는 10승11패 승점.. 2018. 1. 3.
현대캐피탈 드디어 단독 1위-12/14(목)17-18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은 첫 2연승 (12/14(목)17-18 V-리그) (사진출저:OSEN)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맹활약과 블로킹과상대범실로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오늘 수원원정에서 한국전력을 완파하며 드디어 단독 선두에 올랐다 10승5패승점 31점으로 단독 1위다. 한국전력은 범실로 무너졌고 문성민을 막지못했다. 6승10패 승점 21점으로 여전히 5위다.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여자부 흥국생명은 이재영,조송화, 용병 크리스티나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대0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3세트 11대18에서 이재영과 용병 크리스타나를 앞세워 17대18까지 따라붙었고 이후 듀스 접전끝에 따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겨 올시즌 첫 2연승을 달렸다 4승9패 승점 14점으로 여전히 꼴찌.. 2017. 12. 14.
한전 삼화 잡았다-12/10(일)17-18 V-리그 흥국도 승리하며 꼴찌탈출 희망 가져(12/10(일)17-18 V-리그 (사진출저:OSEN) 한국전력이 펠리페 공재학 전광인을 앞세워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를 거두었다. 신인 김인혁이 부상으로 빠졋지만 그 공백을 공잭학이 잘막았다. 이로써 최근 2연패에 빠졌고 강호 삼성화재를 만났지만 그 고비를 잘 넘기고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6승9 승점 21점으로 여전히 5위다 그러나 3위와는 불과 1점차이다. 삼성화재는 단독선두를 노렸지만 2연패에 빠졌다 승점 30점 11승4패로 선두는 지켰다. 2위 현대와 2점차를 유지하며 단독선두에서 불안한 선두를 지키고있다. (사진출저:MK스포츠) 흥국생명도 KGC인삼상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재영과 새용병 용병 크리스티나의 .. 2017.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