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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위로2

2017년 마지막날 승리팀은-12/31(일)17-18 V-리그 한국전력-도로공사 2017년 마지막날 웃었다(12/31(일)17-18V-리그) (사진출저:스포츠동아) 한국전력에 용병 펠리페의 눈부신 활약으로 3위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대0 승리했다. 승점 1점차 3위대한항공과 4위 한국전력이 맞대결에서 한국전력이 승리하며 3위가되었다. 한국전력은 고비때마다 펠리페의 활약이 돋보었다. 특히 매세트 마지막엔 펠리페가있었다. 특히 2.3세트 막판 역전에 일등공신이었다 특히 3세트23대24에서 펠리페서브에서 끝이났다. 한국전력은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시즌 10승10패 승점 32점으로 3위다 승률 5할 복귀와 시즌10승도달성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주전들이 감기로 결장과 컨디션이좋지 못했고 고비때 범실과상대 블로킹이 무너졌다. 대한항공은 직전 삼성화재전 역전승이 상스세를이어가.. 2018. 1. 1.
현건 도공 잡고 선두가보인다-12/27(수)17-18 V-리그 4일전 패배 설욕 (12/27(수)17-18 V-리그) (사진출저:OSEN) 4일전 수원에서 대결에서는 세트스코어 3대1로 도로공사가 적지서 웃었다. 이번엔 도로공사 홈인 김천이고 현대건설은 원정길이었다. 1세트는 접전끝에 현대건설의승리 이건 23일가 같았다. 2세트도 내용은 같았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었다. 현대건설의 완승이었다. 3세트는 접전끝에 도로공사가 따냈다 이건 23일과 같았다. 4세트는 다시 2세트처럼 현대건설이 승리 결국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를 거두었다. 양효진 용병 엘리자베스 그리고 황민경이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블로킹13대7로 앞섰고 서브리시브에서 앞선것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현대건설은 4일전 패배를 갚아주며 승점 3점을 얻었다. 자칫 독주체제 위기에서 4점차로 따라붙으며 선두 추격에.. 2017.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