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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경34

대한항공 준플레이오프 하고싶어요-2/29일 프로배구소식 보너스의 날 운 도로공사(2/29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4년만에 찾아온 보너스같은날 프로배구도 중요한 2경기가 김천과 안산에서 펼쳐졌다. 우선 남자부 경기에서는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은 2위 OK저축은행과 준플레이오프 하고싶은 4위 대한항공의 경기었다. 플레이오프 직행이 유력한 OK저축은행은 시몬과 송명근을 원포인트 서브로만 기용하고 1.5군 내지 2군을 기용했다 심경섭의 분전을 했지만. 승자는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대0을 거두며 최근 7연패 뒤 3연승으로 20승15패 승점 61점으로 2경기는 남겨둔삼성화재에 승점 2점차로 따라붙었다. 자력으로는 준플레이오프가 힘들지만 그래도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3/5일 한국전력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한이후 삼성화재의 경기를.. 2016. 2. 29.
현대캐피탈 정규시즌 우승-2/25일 프로배구소식 7년만에 그리고 최다 연승 신기록도(2/25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연합뉴스) 15연승의 선두 현대캐피탈의 상승세는 오늘도 이어졌다. 문성민-오레올 쌍포에 신영석-노재욱도 가세하며 실날 같은 1위 탈환을 노리는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구단 사상 최다연승이 16연승과 더불어 7년만에 정규시즌 우승을확정지었다. 26승8패 승점 75점을 기록했다. 남은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시즌 1위와함께 챔피언 결정전 직행도확정지었다. 반면 실날같은 1위 희망을 이어가던 OK저축은행은 22승12패 승점 68점으로 2위에 만족하고 있다. 남은 2경기에서 승점 2점만 추가하면 2위는 확정짓게 된다. 남자부는 2장이 티켓은 결정된 가운데 과연 삼성화재 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가 있느나 없느나 이것.. 2016. 2. 25.
선두 넘보지 말란말이야-1/31일 프로배구 소식 선두 넘보지 마세요 (1/31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뉴시스) 선두 OK저축은행이 다시 연승을 달렸다 9연승 4연패 8연승 이후 3연패 다시 4연승을 달렸다. 오늘 3위 대한항공과의 인천 원정경기에서 시몬의 대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20승에 선착을 하며 20승8패 승점 62점으로 단독선두 질주중이다. 이제 설 연휴날 벌어지는 현대캐피탈전에서승리 할경우 정규시즌우승에 9부능선을 넘게 된다. 반면 최근 3연패로 3위에 만족해야하는 대한항공은 17승11패 승점 52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사진출저:MK스포츠) 이어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용병이 빠진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최근 3연패 탈출과 시즌 10승 달성으로 10승13패 승점 30점으로 단독 4위로 올.. 2016. 1. 31.
중위권의 반란-1/11일 프로배구소식 포스트시즌 포기 못해 (1/1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조선) 한국전력이 선두 OK저축은행을 잡았다. 더군다나 최근 5연패 그것도 하위권인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에게 지면서 충격은 더했다. 하지만 오늘 블로킹 서브 범실에서 앞서며 2세트를 제외한 매세트 접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적생 강민웅과 전진용 그리고 전광인 부상투훈을 펼친 얀 스토커 그리고 방신봉의 블로킹까지 나오며 세트스코어 3대1로 익고 5연패에서 탈출에 성공을했다 9승14패 승점30점으로 여전히 5위다. 포스트시즌이 가능한 4위도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승점 8점차다 한편 4연패 뒤 9연승 다시 2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16승7패 승점 50점으로 여전히 선두지만. 2위 대한항공에 5점차로 쫓기게 되었다. 특히 대한항공과는 오는.. 2016.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