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V-리그123 대한항공 첫 우승 날아올라-3/30(금)17-18 V-리그 MCP4 창단 첫 우승 (3/30(금)17-18 V-리그 MCP4) (사진출저:뉴스1) 대한항공의 드디어 우승의 한을 풀였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선 대한항공은 오늘 4차전에서 가스파리니 한선수 곽승석 정지석을 앞세워 또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1패뒤 모두 3대0 셧아웃을 시키며 승리를 거두었다 1패뒤3연승으로 첫 우승을하였다. 3위로 올라와 2위와 1패뒤2연승 1위와 역시 1패뒤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이도 프로 출범후 첫 우승이었다 그동안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OK저죽은행만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제 대한항공도 우승을 차지하며 4번째 우승팀이 되었다 지난해 5차전 패배도설욕했다. 바보가 되지않겟다는 박기원 감독의말이 진심이되었다. 대한항공의첫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1승3.. 2018. 3. 30. 도로공사 첫 우승-3/27(화)17-18 V-리그 WCP3 도로공사 우승 롯데에게도 (3/27(화)17-18 V-리그 WCP3) (사진출저:중앙일보) 도로공사가 3차전에서 박정아 이바나 쌍포를 앞세워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했다. 1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낸것이결정적이었고 2세트 초반 열세를 뒤집었다. 도로공사는 3세트를 내주었디만 4세트를 쉽게 따내며 감격의 첫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프로출범 14년만에 그리고 아마시절 포함해도 첫 우승을 차지하는 도로공사다. 우승에 원동력엔 박정아 이바나 영입과 수비가 잘되었다 특히 문정원 임명옥의 더불수비가 결정적이었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3년전 정규1위하고도 챔프전 패배로 준우승에 머물렸던 한도 풀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꼴찌로마무리했고 올해 3연패로 시작했지만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챔프전도 3연승으로 마무리하며 감격.. 2018. 3. 27. 도공 1승남았다-3/25(일)17-18 V-리그 WCP2 도공 첫 우승 가즈아 (3/25(일)17-18 V-리그WCP2) (사진출저:연합뉴스) 1차전 5세트 대 역전승을 거둔 도로공사가 오늘도 세트스코어3대1역전승을 거두었다. 1세트를내주었지만 배유나가 고비때마다 블로킹과 박정아 이바나의활약이 돋보였다. 결국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를 거두며 홈에서 2연전 모두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2승을 먼저 거둔 도로공사는 남은3경기 1승이면 사상 첫우승이자 통합우승을 하게된다 반면 3세트 아쉽게 내준게 패인이 된 IBK이는 벼랑끝에 몰렸다 그러나 아직 3경기나 남아있다. 3/27(화)오후 7시 이제는 화성에서 벌어진다 과연 3연승으로 도공우승이냐 반격의 1승 IBK이냐 2018. 3. 25. 현캐 이겼다 -3/24(토)17-18 V-리그 MCP 1 어제 여챔프와 비슷하네 (3/24(토)17-18 V-리그 MCP1)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위헤 맞붙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이번엔 1위가 현대었고지난해에는 대한항공이었다거 말고는 같았다., 올해는 천안에서 먼저 2연전이시작된다. 오늘 그첫경기 명승부를 펼쳤다. 문성민 신영석 안드레아스를앞세워 1.3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냈다. 대한항공 역시 정지석 곽승성 가스파리니를앞세워 2.4세트를 따냈다. 그리고 5세트 대한항공이 14대12까지 앞서며 승리가 보였다. 마치 어제 기업은행처럼 말이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기어의 동점을만들었고 승부처에서 상대 서브범실과 가로막기로 현대캐피탈이 승리했다, 현대캐피탈은 세트스코어3대2신승을 거두고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승리했다. 어제 2위팀.. 2018. 3. 24. 도공 1차전승리-3/23(금)17-18 V-리그 WCP1 5세트 10대14를 뒤집다 (3/23(금)17-18 V-리그 WCP1) (사진출저:연합뉴스) 도로공사가 천당 눈앞에서 지옥 끝까지 갔다가 극적인 천당행을 이끌었다. 1.2세트르 따내고 3.4세트를내주며 세트스코어 2대2가되었다. 그리고 4세트14대10까지 끌러가며 대역전패 직전인 도로공사. 그러나 문정원 서브때 상대 범실과 가로막기등으로 기어이 15대14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박정아와 가로막기고 17대15로 따내며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대 역전패 위기에서 5세트 대 역전승으로 1차전을 도로공사가 먼저 따냈다. 하지만 아직 1차전일 뿐이다. 작년 1차전도 흥국생명이 이겼지만 결국우승은 IBK이었다. 2018. 3. 23. IBK 6년연속 챔프전 진출-3/21(수)17-18 V-리그 여PO3) 2년 연속2위팀 우승 보여줄꼐 (3/21(수)17-18 V-리그여 PO3) (사진출저:뉴스1) 1차전 완승을 거두고 2차전 일격을 당한 IBK기업은행과 2차전 국내선수들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의 최종 3차전 화성대결 1세트 중반까지는 국내선수들이 똘똘 뭉친 현대건설이 15대11까지 앞섰다. 하지만 메디의 연속 서브득점이 나오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후 16대14에서 상대 범실에 이어 김미연의 3연속 블로킹이 나오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IBK가 살아났고 메디 김희진이 활약과 상대 범실로 1세트를 IBK이가 따냈다. 2세트도 쉽게 따낸 IBK 그러나 3세트도 다시 위기를 맞았다. 3세트 다시 살아난 현대건설에 15대19까지뒤졌지만 이고은 김희진 메디의 활약으로 23대23 동점을 만들었다. 이고은의 .. 2018. 3. 21. 이전 1 2 3 4 ··· 2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