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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57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부산일보) 마무리 손승락과 그에 앞에 던지는 조정훈의 존재는 올해도 아주중요합니다. 손승락 선수는 과거 보다는현재가중요하다고했고 조정훈은 국내서 몸을만들고있습니다 (음 승락이는 잘할거라고믿고 정훈이는몸 잘만들어라 개막부터안나와도 된다) (사진출저: 부산일보) 올시즌에도투수경쟁은 치열할것으로보입니다 일단 현재까지는 몸을잘만들었다고합니다 또한 올시즌 후반부에는 경찰에서 제대하는 홍성민도있습니다 (음 누가 올라올지 궁금하다야) (사진출저: 부산일보) 한동희선수가 롯데의 3루수주전이될수 있을까요 (음 열심히해라 동희야) (사진출저:부산일보) 롯데 투수진들은 새로운 포수진과 호흡을 맞혀 작년 같은성적을 내겠다고합니다 (이대호역시 2년 연속주장을 맡아 더욱더 책임있게 할거라고합니다 다.. 2018. 2. 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나종덕 선수가 룸메트인 손아섭에게 많을것을 듣고 배우고있다고합니다. 손아섭선수도 나종덕 선수가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전했습니다. 현재 강력한 주전 포수 후보중한명인 나종덕선수 올시즌이 기대가됩니다 (나종덕 화이팅) (사진출저:엠스플뉴스) 나경민을 주루 하나로만 안된다고합니다. 빠른발로 대주자는 가능하지만 주전으로가기에는 역부족이죠 경쟁자들도많구요 (나경민 믿는다이) (사진출저:OSEN) 용병 듀브른트가 국내 메디컬 검사도 통과했습니다. 내일 대만훈련지에 참가합니다 내일 첫 대면을 하는군요 (잘할꺼야 작년애 개보다 잘할꺼야) (사진출저:OSEN) 올시즌 반전의 선발투수는 누가될까요 (음 몰라 나중에 보면 알겠지 뭐) (사진출저:OSEN) 채태인이 롯데 우승 냄새가 난다.. 2018. 2. 3.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가 윤길현과 안중열만 돌아와서 제역할을 해준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음 그렇게되면 지난해보다 더 잘할수도있음) 이대호의 진심은롯데우승이라고합니다 오늘도 이대호를비롯해서 대만에서 열심히 훈련중이라고합니다 (훈련잘하자) 조원우감독은 현재 대만 훈련지에 아주 만족한다고합니다 일본보다 좋다고합니다 (음 앞으로대만으로 갈까나) 다음은 대만 훈련 사진들입니다. (사진출저:부산일보) 2018. 2. 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부산일보) 손아섭 선수는 올해도 장타력 향상을노린다고합니다 (뭐 다 좋은데 타점좀 많이 먹자이) (사진출저:부산일보) 조원우 감독은 화두는 경쟁강화와 부상관리라고합니다. 특히 무주공산이 3루와 포수 경쟁을 치열할것으로보입니다. 또한 외야역시 치열한 경쟁이라고합니다. 3루수는 정훈과 신인 한동희가 도전한다고합니다. 포수는 나원탁 나종덕 강동관이 경쟁중이고 또한 이적생들이 활약도 기대가 된다고합니다. 이병규와 나원탁 조무근에게 기대를 걸고있다고합니다. 부상은 당하면 안되기때면 부상방지 노력도 병행한다고합니다. (음 아주 잘하고있어요 감독님) (사진출저:부산일보): 현지인이라고해도믿겠. 송승준은 올해도 많은이닝 소화라고합니다 (승준아 올해도 잘 부탁한다이) (사진출저:부산일보) 고.. 2018. 2. 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홈페이지) 롯데가 오늘 대만 전지훈련 나머지 2진들이 떠났습니다. 김해에서 대만으로가는 직항편이 부족해 선수들에게 자율적으로맡곁다. 총각들이 먼저 출국하고 결혼한 기혼자들은 하루늦게 출국을 했다. 용병들은 2/4일 새용병 듀브론트와 번즈 레일리가 대만에서 합류한다. (아무튼 잘하자) 연봉 상승한 박세웅을 더 잘하야겠다는 마음과 그만큼 책임감있게 던진다고합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포수 강민호 없이 던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건 불펜에서 잘한 박진형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웅아 넌 잘할수있어) 이대호는 선수단이 빠르게 뭉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합니다' 채태인은 대호랑 20년만에 함께 해 좋고 설레인다고합니다. 한편 어제 오늘 김해공하에서는 많은 팬들이 롯.. 2018. 1. 3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홈페이지) 롯데는 내일부터 대만 전지훈련을 떠난다고합니다 총 45명이참가한다고합니다 한동희는 몸상태도 좋고 올시즌 가능성이있어서 데리고간다고합니다 (내일 대만으로가는구나) 민병헌 선수는 이번전지훈련을 통해 어떻게 해야할지를 결정짓겠다고합니다. 팀에 보탬이 되는선수 팀에 우승 DNA를 심어주겠다고합니다. 또한 수비는 우익수든 중견수든 상관없다고합니다 (민병헌 믿습니다) 조원우 감독은 조정훈에 대해서 아직 몸이안된 상태라서 전지훈련에서 빠졌다고합니다. 신인 투수 이성헌도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닌 관계로 제외시켰습니다. 그외 아직 재활중인 포수 안중열 투수 윤길현도 제외시켰습니다. (역시 감독님이여) 나원탁 선수는 마지막기회라고하니다 보상선수로 삼성서롯데로 왔고 상무 1.. 201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