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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57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롯데자이언츠 채태인 페이스북) 결국 채태인이 롯데행이 최종확정되었습니다. 채태인은 1+1년 총액 10억 (계약금2억 연봉2억*2 옵션 2억*2) 에 넥센과 계약후 롯데 신인 좌완투수 박성민과 1대1 트레이드 단행하였습니다. 사실상 롯데는 채태인을 FA로 영입했고 보상금없이 미래유망주 한명을 내준꼴이되었습니다. 박성민은 올시즌 입단해 1년간롯데에서 뛰었고 2군에서 1승4패 방어율 9.11이었습니다. 넥센은 미래를 내다봤고 롯데는 현재를 보면서 데리고왔습니다. 괌에서 개인훈련중인 채태인은 고향팀에 돌아와서 설레인다고합니다. 어릴때 롯데 유니폼을 입고뛰는게 소원이었는데 고등학교졸업후 17년만에 입게되어서 기쁘다고합니다. 한편 채태인은 오는 26일 괌에서 개인훈련을 마치고 팀 합류.. 2018. 1. 12.
(속보)FA 13호 채태인 사인 앤 트레이드로 롯데행 (속보) 일단 넥센과 계약후 롯데 투수 박성민과 1대1 트레이드 단행 (자료출저:OSEN) 2016년 김대우랑 트레이드로삼성에서 넥센행 2년후 롯데행 사실상 첫 사인 앤 트레이드가 나왔다. 넥센 FA 채태인이 사인앤 트레이드로 롯데 행이확정되었다. 넥센은 내부 FA 채태인과 1+1년 총액 10억(계약금 2억 연봉2억*2 옵선 4억 (2년 채울시) 체결하였다 이후 KBO의 승인이 떨어진 오늘 넥센은 채태인과 롯데 신인 좌안 박성민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단행했다. 그동안 사인앤 트래이드가 있긴했지만 실제 이렇게 바로 오가고한건 사실상 처음이다. 넥센은 이성열 역시 FA계약후 2개월후 트레이드를 단행했고 롯데는 2005년 김태균을 FA계약후 현금트레드했다. 이로써 롯데는 민병현이 이어 사인앤 트레이드로 FA.. 2018. 1. 1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손승락이 無에서 다시시작한다고합니다 강민호가 없어서아쉽지만 다시시작한다는 기분으로한다고합니다. 어린선수들도 잘 적응 할것이라고합니다. (승락이 화이팅) 조원우감독은 올시즌에도 무한경쟁이라고합니다. 특히 나는 3루수다 나는 포수다 경쟁이치열할것으로보입니다 (조원우감독님 믿으에) 신인 한동희 선수는 부족하지만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합니다. 사실상 공석인 3루수 후보중한명이기도합니다 (2년 연속 나는3루수다) 롯데가 FA 채태인 영입이 거의 확정이라고합니다 일단 원소속팀인 넥센과 계약후 트레이드하는 일명 사인앤 트레이드라고하는데요 일단 선수 대 선수나 현금이나 무상을가장한 트레이드냐 이것만 남은것 같습니다 (내일 혹은 모레쯤 기사가 뜨지않을까 싶네요) 2018. 1. 1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 외야경쟁이 치열할것으로보입니다. FA 손아섭과 이적생 FA 민병헌을 제외하면 나머지 1자리 주인은 아직 아무도모릅니다 전준우가 앞서있지만 김문호와 나경민 박헌도 군제대한 조홍석 이적생 이병규가있습니다. (음 외야 경쟁 누가 살아남으려나) 롯데 신인 내야수 한동희가 신인답게 패기있게 하겠다고합니다. 이대호 선배를 존경한다고하는데요 많은 이야기를 묻고듣고싶다고합니다 (음 한동희 아주 좋아 아주좋아) 조원우 감독은 7~9번타자가 고민이라고합니다 (음 일단 이번 전지훈련에서 풀어야지) 이적생 이병규가 롯데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수있을까요 현재는 지명타자와 1루 백업이 가장 유력합니다. (충분히 가능해) 나종덕 선두는 뒤쳐지지 않고 경쟁에서 승리하겠다고합니다 (종덕아.. 2018. 1. 9.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 손아섭이 필리핀으로 개인훈련을 떠난다고합니다 (음 아습이니까 잘할꺼야) 전주우는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고합니다. 확실했던 중견수자리도 위태하고 좌익수혹은 지명타자로갈수있기 때문입니다 (전준우 좌익수가 정답이지) 롯데는 외야수 민병헌의영입으로 다양한 선수를 기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중견수는 민뱅이다 무조건) 송승준과 김원중이 2018년에도 잘할수있을까요 (승준이 보다 김원중이지) 2018. 1. 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롯데가1차전지훈련을 미국이 아닌 대만을 선택한 이유는 빨라진 일정때문에 효율성과 바로갈수있다는 점 그리고 괜찮다는 점이다. (음 대만에서 첫 1군 전지훈련 잘하자) 롯데 필승조 불펜진에 경쟁이 치열할것으로보입니다. 지난해 부진했던 장시환 그리고윤길현 박시영에 군제대한 구승민 이인복 그리고 이적생 조무근이있습니다 (음 조무근이기대된다) 2018.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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