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새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 영입

(속보) 10달만에 다시 돌아온다 40만달러에 스트레일리 재엉입 

(사진출저:스트레일리)

 

롯데가 글렌 스파크맨을 퇴출하고 대신 새외국인투수는 지난해까지 뛴 댄 스트레일리를 영입했다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와 40만 달러에 영입했다 20년 롯데에 입단해 2년동안 롯데의 제 1선발었다 

20년시즌 15승4패 탈삼진 1위를 차지했고 21년시즌 부진했지만 10승12패를 기록해 2년동안 25승16패다 

지난해를 끝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마이너리그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7월 들어 조금씩 살아나는것 같았고 마침 롯데도 새외국인투수를  찾던중에 스트레일리를 영입하게 되었다 

롯데 구단은 스트레일리가 지난해까지 한국에서 뛰었기 때문에 한국문화를 경험하상태가 적응에는 어려움이 없다 

또한 안정된 구위를 가지고있어 롯데의 후반기 남은시즌 큰 힘을 보태줄것이라고 롯데 구단은 말했다고합니다 

이로써 롯데는 잭렉스에 이어 댄 스트레일리까지 용병교체 2명을 바꾸었다 남은 50경기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