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 없는 KB완패 니콜라는 잘할수 있을까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KB손해보험과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한 대한항공의 인천경기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던 두팀의 22-23 V-LEAGUE(M)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이 열렸다
대한항공이 정지석 김규민 김민재 링컨의 활약으로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대1로 개막전을 승리했다
1세트는 정지석 김규민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이 승리했다 2세트는 니콜라 김정호의활약으로 KB손해보험이 승리했다
3세트는 유광우 임동혁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이 승리했다 4세트는 곽승석 김민재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3대1로 대한항공이 승리하며 3년연속 통합우승도전 첫 시동을 기분좋게 성공한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와 같은 전력이었다 또한 지난해까지 신진급선수들의 성장까지 합세하며 첫승에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은 케이타의 공백이 아쉬었다 새용병 니콜라는 아직 미지수다 케이타의 공백을 어느정도 메울지 궁금하다
내일은 안산에서 한국전력 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공중파 (KBS1-TV)중계로 오후2시25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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