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완패 아직은 첫경기일뿐이다
지난해 정규시즌 2위 도로공사 대 지난해 정규시즌 1위 현대건설이 수원경기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조기종료되었다 22-23 V-LEAGUE(W)가 오늘 수원경기를 시작으로 다시시작되었다
현대건설이 야스민 고예림 이다현 양효진의 활약으로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개막전을 완승을 거두었다
1세트는 황민경 야스민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2세트도 야스민 양호진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3세트는 고예림 이다현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0으로 현대건설이 기분좋게 승리했다
현대건설 지난해 전력 그대로 올시즌 지난해 아쉬운 조기종료로 우승이 아닌 정규시즌 1위라는 아쉬움을 달래야한다
도로공사는 개막전은 완패했지만 아직도 첫경기에 불과하다 과연 올시즌 여자프로배구 정규시즌 1위팀은 누가될까요
내일은 GS칼텍스 대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오후 4시에 열린다 과연 두팀중 첫승에 성공하는팀은 어디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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