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생은 이태양처럼 고급시게 우승반지 받고 한화로 돌아왔다
한화구단은 SSG출신 FA투수 이태양과 4년 25억(계약금 8억 총연봉 17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태양은 순천 효천고를 졸업하고 2010년 한화 5순위 전체 36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2020년 6월까지 한화에서 활약하다 트레이드로 SSG로 이적했고 1년6개월만에 한화로 북귀했다
이태양은 통산성적은 35승49패 1세이브 31홀드 평균자책점 5.11이다 대체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하다
이중 SSG에서는 13승13패를 기록했다 이태양은 추신수에게 고급시계와 올시즌우승반지를 받고 금의 환양했다
이태양은 계약후 그리웠던 한화로 다시 돌아와 너무 기쁘다 잠시 팀을 떠난사이 선수단이 매우 젊어졌다
책임감을 느끼고 즐겁게 운동하겠다 또한 열성적인 한화팬들을 위해 팀동료들과 함께 팀 재건이 보탬이 되겠다고합니다
한화구단은 이태양은 긴이닝을 소화할수 있는 투수다 유동적으로 투수진을 운용할수 있어서 영입했다고합니다
이로써 C등급을 이태양을 영입한 한화는 이태양이 올시즌 연봉 1억2000만원에 150%인 1억8000만원만 주면된다
FA개장 7일째 오늘만 2명이 계약등 총 8명계약이다 이중 잔류1 이적7 미정 13명이다 FA9호는 오늘일까요 내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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