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종현 양의지 노진혁 놓친 NC 유일한 창단멤버 박민우 잡았다
NC는 내야수FA 박민우와 5+3년 최대 140억(5년 80억.옵션10억) (3년 옵션 50억)에 NC와 계약을 체결했다
박민우는 휘문고를 졸업하고 당시 2012년 1라운드로 9순위로 당시 신생팀인 NC에 창단멤버로 입단했다
박민우는 통산 성적은 1038경기 출전해 1189안타 392타점 706득점 217도루다 통산타율은 0.320이다
2014년부터 지난해 불미스러운일을 제외하면 매년 100경기 이상 NC의 주전 2루수는 바로 박민우었다
박민우는 NC창단멤버로 좋은 기억이 많은 팀에서 야구인생을 함께 할 열망이 있었는데 이루게 되어 기쁘다네요
또한 NC를 떠난다는것을 생각안했다 NC가 다시한번 우승을 할수있도록 팀 동료들과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NC 임선남 단장은 박민우는 선수생활 전성기를 함께 하기로했고 팀이 강팀으로 올사는데 중심역할이 될거라고 합니다
NC는 원종현(키움) 양의지(두산)노진혁(롯데)로 이적했지만 또다른 내야최대어 박민우 잔류를 시키며 한숨을 돌렸다
FA개장 7일째 오늘도 3명이 계약을체결했다 이중 잔류2명 이적7명 미정12명이다 FA10호는 또 오늘일까요 내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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