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S] 어제는 첫 인천 오늘은 첫 대전 지하철 그리고 첫 직관 홈팀 승
안녕하세요 꽉찬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도 여행 그 2일째 이야기입니다
예정대로 인천에서 대전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대전은 아마 2008년 이후 거의 15년만에 처음입니다
물론 2012년에 청주를 가기 위해서 대전역에서 하차후 환승했지만 그때는 역 대합실이 전부었죠
그나마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역앞에 잠깐 나왁서 지하철 타는것을 확인 정도 한거 말고는 없었죠
아무튼 오늘 대전에서는 첫 지하철을 탔고 수원역 엔제리너스에서 처음으로 딸기쥬스도 사먹었네요
아 그리고 제가 첫 직관 야구든 농구든 배구든 어느지역 첫 경기 직관떄는 모두 홈팀이 패배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당장 어제 인천 신한은행이 그랬고 20년 부산금정 첫경기도 19년 용인 삼성생명경기도 모두 첫경기는 홈팀이 패배했죠
또한 그 이전 여자배구 김천 도로공사 여자농구 청주 KB스타즈 그 이전 야구도 모두 홈팀이 패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정말 처음으로 오늘 대전 충무체육관 홈팀읜 KGC인삼공사가 승리했네요 처음으로 첫직관 홈팀 승리네요
이제 다음 첫 직관은 어디가 될까요 부산사직체육관 가능성도 있는데요 과연 그때는 다시 어떻게 될까요
이상으로 여행 2일째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합니다 내일은 늘 가던 곳이 마지막 여행입니다 늘 그래요 뭐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 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다시 돌아온다 유후 제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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