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S] 부산은 늘 그랬듯 그냥 아쉬워서 가는 곳이네
안녕하세요 꽉찬 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어제는 개인사정으로 하루 쉬었구요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날에는 너무 피곤하고 여려가자 사정상 하루 쉬웠구요 오늘은 인천 대전 부산여행 간다하게 이야기 할께요
인천은 경기패배말고는 아주 좋았구요 정말 처음이지만 네이버지도로 시물레이션을 돌리다보니 처음같지가? 않더군요
아무튼 인천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고 싶구요 이제 인천 또다른 곳도 가보고 싶네요 물론 문학 야구장은 안가요
인천 축구장도 근처더군요 원래 축구는 관심이 없구요 아 남배는 계양 여배는 삼산월드는 고려한번 해볼께요
그리고 다른 인천지역내 가고 싶은것이있어서 과연 다음에는 어떻게 갈지 아주 궁금합니다 즐거웠더 인천
대전은 경기 승리말고는 그닥이었습니다 오히려 인천과 정반대로 그닥이었습니다 14년만에 갔지만 그랬습니다
오래만에 간거 배구장 좋은 자리에서 본거 배구장에서 경기도 보고 TV시청도? 하고 첫 대전지하철도 타봤고
회오리감자도 처음으로 먹어봤고 그정도 말고는 크게 안좋은건 아니었지만 거의 대부분 그닥이라 아쉬었네요
그리고 어제 오후 부산에 도착했고 오늘 돌아왔지만 부산은 늘 여행이 아쉬워서 잠시? 쉬어가는곳에 불과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 LOTTE-STORY이었습니다 꽉S(꽉스)내일 다시 야구 소식위주로 찾아옵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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