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제 정찬헌과 강리호만 남았다
NC 구단은 NC FA 외야수 권희동과 1년 최대 1억2500만원 (연봉9000+옵선3500)에 계약하며 NC에 잔류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창단 멤버인 권희동과 재계약해 기쁘다 외야뎁스 강화와 베테랑의 역할을 기대해 계약했답니다
권희동은 야구를 계속할수 있어 기쁘다 NC 구단에 다시 남게 되에서 기쁘고 구단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제 이로써 2023년 FA 21명 신청자 중 잔류 7 이적12 미정 2명이다 남은 2명은 어떻게 될지 아주궁금합니다
키움 출신 투수 정찬헌과 롯데출신 투수 강리호(개명전 강윤구)다 과연 FA20호는 누가 될지 아주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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