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NC 이명기 이재용 한화 조현진 24년 신인 7R 2대2 트레이드 단행
FA 외야수 이명기가 트레이드로 한화로 이적했다 1년 최대1억 (연봉5천 옵선5천)에 NC와 계약했다
이후 NC 포수 이재용과 한화로 이적했고 한화는 내야수 조현진과 24년 7라운드지명권이 NC로 가게되었다
즉 이명기는 사인앤트레이드로 한화로 가고 한화는 보상금 대신 7라운드 지명권으로 바꾸는 셈이 된다다 .
한화 내야수 조현진과 NC 포수 이재용이 트레이드라고 보면 된다 이로써 FA 미계약자는 3명이 남게 된다
한화로 이적하는 이명기는 인천고를 졸업하고 2006년 SK 2차 8순위 전체 63순위로 SK에 입단했다
이후 2017년 시즌중 트레이드로 KIA로 이적했고 2019년 역시 시즌도중 NC로 이적했다 가는팀마다 우승을 한적있다
통산 기록을 보면 1019경기 출전했고 타율은 .307리다 안타는 1402개 홈런은 28개를 기록한바 있다
사트로 한화로 이적한 이명기 선수는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지만 잘 해결되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팀을 어렵게 찾았는데 손을 내밀어준 한화이글스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잘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시즌을 임하겠답니다
이명기와 함께 NC로 이적하는 포수 이재용은 배제고를 졸업하고 17년 2차 NC 5순위 전체 48순위로 NC에 입단했다
통산 기록은 지난해 8경기 출전이 유일하다 시즌 첫타석에서 홈런을 친것이 유일한 안타 타점 홈런이 되었다
NC에서 한화로 이적하는 마산고를 졸업하고 21시즌 한화 2라운드 6순위 전체 52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아직 1군은 한번도 가지 못했다 2년간 서산에 있다가 고향팀인 NC로 이적하게 되는 조현진 선수다
한화구단은 이명기는 외야 뎁스 강화를 위해서 포수 허인서의 군입대 공백을 위해서 선수를 영입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NC는 이명기의 앞길을 터주고 현금 대신 7라운드 지명권으로 미래 뎁스 강화를 위해서 현금 대신 유망주를 받았다
또한 미래 유망주포수를 내주고 역시 미래유망주 내야수를 영입해 내야수 뎁스 강화를 위해서 선수를 영입했다
이로써 FA 신청자 21명중 18명과 계약을 마쳤다 잔류6 이적12 미정 3명이다 남은 3명은 정찬헌 강리호 권희동이다
과연 남은 3명도 극적으로 계약을 할지 해외진출이나 은퇴를 할지 아주궁금합니다 3명모두 잔류는 희박한삳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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