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CP1] 흥국생명 도로공사 잡고 먼저웃었다

[V-WCP1] 도로공사 4년전에도 2차전은 승리했다 이번엔 과연 

(사진출저:KOVO)

 

승점 60점 20승16패 3위 도로공사 대 승점 79점 27승9패 1위 흥국생명의 22-23 V-LEAGUE(W) WCP 1차전 인천경기

도로공사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4년만에 리턴매치다 4년전에는 흥국생명의 3승1패로 우승이후 다시 만난 두팀이다 

옐레나 김연경 김미연이 활약한 흥국생명의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챔피언 결정전 먼저 승리했다 

1세트는 옐레나 이주아가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2세트는 김미연 김나희가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3세트는 안예림 문정원의 활약한 도로공사가 승리했다 4세트는 김연경 김채연의 활약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흥국생명이 승리하며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에서 첫경기를 승리했다 우승확률은 70%다 

흥국생명은 김연경 옐레나가 승부처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1세트 듀스 접전과 4세트 김연경의 해결을 하며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4년전 리턴매치에서도 1차전 승리했고 결국 3승1패로 우승했다 4년전처럼 1차전을 승리한 흥국생명이다 

흥국생명 이날 승리로 챔피언결전전 먼저 1승이다 2차전은 오는 3월31일 오후 7시 인천홈에서 2차전이 열린다

도로공사는 박정아가 김연경과의 맞대결에서 패배했고 승부처에서 상대 높이와 공격에 막히며 아쉽게 패배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패배로 챔피언결전전 먼저 1패다 2차전은 오는 3월31일 오후 7시 인천이다 반격을 할지 궁금합니다

금요일은 22-23 V-LEAGUE(W) V-WCP2차전 1패 도로공사 대 1승 흥국생명의 인천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