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S] 오늘은 야구 26분도 제대로 본적없네
안녕하세요 꽉찬LOTTE-STORY 글적는 꽉S(꽉스)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좀 그렇네요 야구나 배구다 응원하는팀이 승리는 했지만 그냥 기분이 조금 그래요
아마도 이제는 롯데팬 도로공사팬이 아닌가 봅니다 야구는 탈덕 예정이고 배구는 그럼 인삼공사 팬인가???
아니면 흥국생명 팬인가???? 아무튼 다음시즌 배구시즌에는 새로운팀 팬 응원이 사실상 확정이 되었습니다
여자프로농구도 FA 김진영 선수의 행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로서는 BNK썸이 아니라 신한은행입니다
여자배구도 사실상 지난 2월 대전 직관이후 KGC인삼공사가 유력한가운데 김채연이 있는 흥국생명도 후보입니다
어차피 여자농구 여자배구 인천팀이니 뭐 충분히 가능하겠죠 어차피 한곳은 가봤고 한곳은 어떻게 가는지 알고있죠
야구시즌이 시작되었지만 마지막 야구팬이라서 야구이야기보다 개인이야기나 타스포츠 이야기가 주가 될수있습니다
타팀야구 한화 10년만에 개막2경기 끝내기 패배구나 두산 오늘은 영봉패 삼성 첫승 축하해 NC 아 이걸 역전패하네
KIA 반격의 1승은 했지만... KT 동점은 좋았는데 LG 함덕주효과보나 키움 2경기연속 끝내기 승 SSG 2경기만에 패배네
이상으로 오늘 전해드린 꽉찬 LOTTE-STORY는 여기까지입니다 꽉S(꽉스)는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유후 제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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