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최강야구서 맹활약중인 정현수 2라운드에서 지명
2023년 신인 지명이 오늘 열렸다 롯데는 1라운드에 경북고 투수겸 타자 전미르를 지명했다
2라운드는 부산고 송원대 출신 투수 정현수를 영입했다 정현수는 최강야구 예능에서 맹활약중이다
3라운드는 대구상원고 내야수 이호준을 지명했고 4라운드는 유신고 투수 박준우를 지명했다
5라운드는 청주고 내야수 강성우를 지명했고 6라운드는 휘문고 투수 박성준을 지명했다
7라운드는 덕수고 내야수 이선우를 지명했다 8라운드는 휘문고 내야수 안우진을 지명했다
9라운드는 서울고 외야수 김한빈을 지명했다 10순위는 서울자동차고 전하원을 지명했다
마지막 11라운드는 동의과학대 내야수 유제모를 지명하며 총 11명을 지명을 완료했다
롯데는 고교 출신 9명에 대학출신 2명이며 투수4명 내야수3명 외야수3명 이도류1명이다
이중 전미르는 예상대로 1라운드에 뽑혔고 정현수도 1라운드에 지명안되면 롯데가 지명이 유력했다
결국 1라운드도 10개구단은 정현수를 지명하지 않았고 결국 롯데가 2라3순위 전체 13순위로 지명했다
전미르, 정현수외 24년 롯데 신인 선수들 롯데 입단을 축하드리고 롯데에서 꼭 좋은선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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