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일교포 홍유순 1순위로 신한은행 간다

(속보) 신청자 28명중 6개구단 모두 2명씩 12명 지명

재일교포인 홍유선이 25-26WKBL 신인 1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오늘 부천 체육관에서 25-26 WKBL신인드래프트가 열렸다

28명의 신청자중 1순위는 홍유선이었고 1번 지명은 신한은행이었다

이어 2번지명인 BNK썸은 동주여고 김도연을 지명했다

3번지명인 하나은행은 숭의여고 정현을 지명했다

4번지명인 삼성생명은 춘천여고 최예슬을 지명했다

5번지명인 KB스타즈는 숙명여고 송윤하를 지명했다

6번지명인 우리은행은 숙명여고 이민지를 지명했다

2라운드는 24-25시즌 전체 순위대로 지명을 시작했다

7번 지명인 우리은행은 분당경영고 정채원을 지명했다

8번 지명인 KB스타즈는 일본 쇼인대 오카쿠치 레이리를 지명했다

9번지명인 삼성생명은 숙명여고 유하은을 지명했따

10번지명인 하나원큐는 선일여고 하지윤을 지명했다

11번지명인 신한은행은 선일여고 김채은을 지명했다

12번지명인 BNK썸은 인성여고 김보현을 지명했다

신인지명을 마친 6개구단은 8월31일 아산에서 박신자컵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