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팀당 최대2명 가능했지만 3팀은 1명만 지명
여자농구 첫 아시아쿼터가 오늘 일본에서 열렸다
지난번 추첨로 4강 탈락한 두팀 신한은행과 bnk가 먼저 구슬을 돌렸다
신한은행이 1순위 BNK가 2순위를 지명 받게 되었다
이후 하나원큐-삼성생명-KB스타즈-우리은행으로 결정되었다
여자프로농구 첫 아시아쿼터는 국적이 일본선수로만 한정했다
팀당 2명 까지 가능했고 출전은 1명만 가능한 첫 아시아쿼타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신청에서는 12명이 신청했다 모두 선발될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드래프트에서 3팀은 2명을 나머지 3팀은 한명만 선택했다
1순위 지명을 받은 신한은행은 예상대로 센터 타나무라 라키를 선택했다
신장이 185의 최장신이고 12명 선수증 최대어었다 역시 이번은 없었다
이후 2순위 BNK썸은 이아지마 사키를 지명했다
3순위 하나원큐는 와타페유라나를 4순위 삼성생명은 히라노 미즈키를 지명했다
5순위 KB스타즈는 나카타모에 6순위 우리은행은 미야사가 모모나를 지명했다
2라운드는 우리은행부터 시작해서 신한은행으로 지명이 가능했다
7순위 우리은행은 스나가와 나츠키를 8순위 KB스타즈는 시다모에를 지명했다
9순위 삼성생명은 지명을 포기했고 10순위 하나원큐는 이시다 유츠키를 지명했다
11순위 BNK썸과 12순위 신한은행은 지명은행은 포기해 9명이 선발 되었다
과연 24-25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어떻게 달라질지 아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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