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충 떠난지 1년만에 안산으로 복귀하는 신영철 감독
OK저축은행은 지난 3월 20일 정규시즌 종료와 함께 오기노 감독은 자진 사퇴했다
4일후인 오늘 3월 24일 OK저축은행은 신영철 (전 우리카드 감독)을 새감독으로 선임했다
OK구단은 팀을 변화와 리빌딩에 다년간 감독을 지낸 신영철 감독이라 선임했다고 합니다
신영철 감독은 구단에 감사드리고 팀이 더 단단한 팀이 되어서 플레이오 진출이 목표라고합니다
신영철 감독은 지도자 생활만 벌써 29년이다 또한 OK저축은행이 감독으로 5번째 팀이다
2004년 LIG손해보험 (현 KB손해보험) 2010년 대한항공 2013년 한국전력 감독을 지냈다
2018년 우리카드 감독으로 지난해 2024년까지 감독으로 팀이 6년 연속 포스트시즌을 이끌었다
아쉽게 2024시즌을 끝으로 배구계를 잠시 떠났다고 1년만에 OK저축은행 감독으로 복귀했다
신영철 감독과 OK금융그룹 선수들은 휴가가 끝난 4월말에 합류해서 새로운 팀을 이끌 예정이다
아직 봄배구는 남아있다 나머지 구단 감독 변화는 어떻게 있을지 소식이 있으면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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