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25 여자프로농구 FA 9명 공시

(속보) 2025 FA 9명의 최종선택은 과연

2025 여자프로농구 FA 9명이 공시 되었다 김태연(신한은행) 이하은(BNK썸)은퇴를 선언했다

1차 FA 대상자 4명은 강유림 김나연 (이상 삼성생명) 이명관(우리은행) 정예림(하나은행)이다

2차 FA 대상자 5명은 강계리 구슬 신지현 이경은(이상 신한은행) 김정은(하나은행) 총 9명이다

1차 FA 4명는 내일3월26일부터 4월4일 오후5시까지는 원소속팀 구단만 협상이 가능하다

4월5일부터 4월9일 오후 5시까지는 원소식팀을 제외한 나머지 5개구단과 구단 협상이 가능하다

2차 FA 5명은 3월26일부터 4월9일 오후5시까지 원소속팀 포함 6개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여기서 계약을 못한 1~2차 FA들은 3차는 4월10일일부터 12일 오후5시까지 원소식팀만 가능하다

여기서도 계약을 못한 협상결렬자는 5월31일까지 원소식팀 제외 타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1차 FA4명 2차FA5명중 타팀과 계약시 원소속구단에 보상금과 보상선수 혹은 보상금을 줘야한다

공현도 10위인 김정은은 외부영영시 원소속구단은 계약금300%와 4인외 지명혹은 보상금만이다

신지현(12위) 이명관(13위) 강유림(14위)이경은(17위)는 계약금200%와 4인외 혹은 보상금만이다

전년도 27위에서 올시즌 25위인 정예림은 계약금의 100%와 5인외 지명혹은 보상금만 가능하다

구슬 (36위) 강계리 (44위) 김나연(89위)는 계약금의 100%와 6인외 지명혹은 보상금만 가능하다

외부 FA 영입한 구단은 원소속구단에 보호선수 제출은 4월13일 오후5시까지 제출이 가능하다

보호선수 명단을 받은 원소속구단은 4월14일 오후5시까지 보상선수 혹은 보상금만 지명해야 한다

과연 2025 FA 9명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 외부 FA로 이적과 보상선수들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지난시즌FA20명중 7명의 이적을 했다 올해는 과연 9명의 선수중 FA 이적을 나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