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WKBL FA1호계약 정예림 하나은행 잔류

(속보) 여자프로농구 FA1호는 정예림 잔류 

(사진출저:하나은행여자농구단)

 

여자프로농구 FA1호 계약은 하나은행 출신 정예림의 하나은행 잔류다 

정예림과 하나은행은 보수총액2억 (연봉1억8000만원 옵션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정예림은 숭의여고를 졸업하고 19년 1라운드4순위 (전체 4순위)로 하나은행에 입단했다 

입단2년차인 20-21시즌부터 하나은행의 주전으로 맹활약했고 올시즌 FA 자격을 얻었다 

계약후 정예림선수는 하나은행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고 성장과 함께 FA 자격을 얻었다 

선수들에게 좋은 성과를 얻을수 있게 지원해준 구단과 믿고 의지할수 있는 동료가 있고 

새로오신 감독님에게 많이 배우고 싶고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 9명중 1명이 계약했다 이제 8명이 남았다 8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1차FA 4명중 남은 3명의 원소속구단과 계약가능은 내일(4일) 오후5시까지다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