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차 FA4명중 정예림 강유림 잔류 김나연 이명관은 결렬
1차 FA4명의 원소속팀과 계약가능한 시간은 오늘(4일)오후 5시까지었다
전날 정예림에 이어 오늘 삼성생명 출신 강유림이 잔류를 선택했다
강유림은 4년 총액 2억500만원(연봉1억8000만원 옵션2500만원)에 계약했다
강유림은 광주대를 졸업하고 2019년 2라운드 3순위 전체 9순위로 하나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20-21시즌 종료후 트레이드로 삼성생명으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활약했다
특히 올시즌은 팀이 플레이오프진출에 일등공신중 한명이다 다음시즌도 함께 하게 되었다
한편 삼성생명 김나연과 우리은행 이명관은 결렬되었다 이둘은 내일부터 타팀과 가능하다
김나연은 삼성생명을 이명관은 우리은행을 제외한 5개팀과 4월9일 오후5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2차 FA5명(강계리 ,구슬. 신지현 이경은.김정은) 9일까지 6개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과연 남은 7명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3호는 이적일까 잔류일까요 아주 궁금합니다
반응형
'겨울스포츠 > SPORTS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보)신한은행 코칭스태프 3명 확정 (2) | 2025.04.08 |
---|---|
(속보) WKBL FA3호계약 신지현 신한은행 잔류 (0) | 2025.04.08 |
(속보) WKBL FA1호계약 정예림 하나은행 잔류 (0) | 2025.04.03 |
(속보)2025 여자프로농구 FA 9명 공시 (0) | 2025.03.25 |
(속보) 여자농구 하나은행 정선민 김지훈 코치 영입 (2) | 202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