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지현 3년더 신한은행유니폼 입는다
여자프로농구 FA 3호 계약의 주인공은 신지현이었다 역시 신한은행 잔류다
신지현은 3년 총액 2억9000만원(연봉2억5000만원 옵션 4000만원)에 계약했다
신지현은 선일여고를 졸업하고 14년 1라운드 1순위로 하나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하나은행에서 11년간 활약했다 23-24시즌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이도 공신중 한명이었다
23-24시즌 이후 하나은행은 진안을 영입했고 신지현은 보상선수로 BNK썸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하루만에 트레이드로 신한은행에 입단했고 24-25시즌 신한은행에서 맹활약했다
신한은행구단은 신지현의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최선을 다헤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신지현은 많은사랑을 주신 팬들과 구단에 감사드리고 새시즌 선수들과 열심히 하겠다고합니다
한편 FA 자격을 얻은 신한은행 이경은은 은퇴를 선언하고 신한은행 코치로 합류 한다고 합니다
이로써 FA 자격 9명중 3명잔류 은퇴 1명 미정 5명인데요 5명은 어떻게 될지 아주 궁금합니다
이적보다는 추가 은퇴나 잔류가 유력합니다 현재 이적은 많아야 1명혹은 2명 정도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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