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 PO 3] 정관장 현대건설 잡고 13년만에 챔프전진출

[V-W PO 3] 인천삼산으로가는 정관장레드스파크스입니다 

(사진출저:KOVO)

 

1승1패 3위 정관장 대 1승1패 2위 현대건설의 여자플레이오프 3차전 수원경기 

1차전 승리팀 100% 유지와 13년만에 챔프전 진출에 도전하는 정관장이 승리에 도전한다 

1차전 패배팀 첫 챔프전진출이자 2년 연속 챔프전진출 승리에 도전하는 현대건설이다 

18번째 플레이오프에서도 100%가 유지 될지 아니면 18번째 만에 100%가 무너질까요 

부키리치 메가 박은진이 활약한 정관장이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챔프전에 진출했다 

1세트는 22대24에서 박은진 정호영 부키리치등 연속4득점으로 정관장이 26대24로 승리했다 

2세트는 8대8에서 연속3득점 4득점 6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이 25대12로 세트를 만회했다 

3세트는 5대6에서 연속4득점 역전과 연속3득점 2번등으로 정관장이 25대19로 승리했다 

4세트는 11대9에서 연속3득점과 메가의 마무리득점으로 정관장이 25대20으로 최종승리했다 

결국 정관장이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13년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결국 여자프로배구 1차전 승리팀의 100%진출은 18번째 경기에서도 이어지며 마무리했다 

정관장은 주전들의 고른활약과 1세트 역전승 박혜민 리베로 깜짝활약으로 챔프전에 진출했다 

정관장은 이날 승리로 2승으로 13년만에 챔프전진출다 1차전은 31일 흥국생명과 인천원정이다 

정관장은 이날 승리로 플레이오프 2승1패로 챔프전진출이다 1차전은 31일 인천삼산원정이다 

현대건설은 서브에서 우세를 보였지만 1세트 역전패가 아쉬었다 2년연속 챔프전에 실패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패배로 2패로 탈락이다 지난시즌 우승 올시즌 정규2위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패배로 플레이오프1승2패로 탈락이다 2년연속 챔프전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월요일은 여자챔피언결정1차전 3위 정관장 대 1위 흥국생명의 인천 삼산경기는 오후7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