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올해 4강 간다 (12/3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한국전력이 오래만이 출전한 최석기가 개인 최다인 블로킹 8개등 15득점으로
올시즌 돌풍의 주역인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최근 2번의 완패에서 벗어나며 7승5패 승점 19점으로 4위를 유지하고있다.
최근 2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8승4패 승점 23점으로 불안한 2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도로공사를 완파하고
8승2패 승점 20점으로 단독 선두 복귀와 5연승으 상승세를 이어갔다.
4연승에서 뭄천 도로공사는 6승4패 승점 16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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