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번타자는 정훈으로 가야 한다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롯데의 마무리는 2015시즌에도 김승회로 가야 한다
내가 보기에는 선발로 돌린다는 말도 있고
일부 팬들도 그것에 동의하는 분들도 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마무리 경험이 없는 선수가
그것도 시즌 도중에 마무리로 나와서 블론에 3개에 20세이브를 했다는 것은 대단한것이다.
울시즌 세이브 1.2.3위들은 최소 블론에 4개이상으로 알고 있다.
그들은 마무리 경혐이 최소 2년 이상 있는 선수들이거나
전문 마무리 요원이라 할수 있다.
일단 1년만 확실하게 마무리고 가자는 것이다
2012년이후 매년 마무리 투수가 바뀌는것을 이제 끝을 내야 한다
김승회를 1년더 지켜봐야 안다.
김승회는 올시즌 보니까 정말 진짜 마무리 투수 감이다.
내년시즌 불박이로 박아 놓는다면 충분히 롯데 팀 세이브 기록(34세이브)을 경신 할수 있다.
선발은 린덤블럼-레일리 두 새용병 투수에 울며 겨자 멱기로 송승준을 가면 되는것이고
나머지 2자리는 올시즌 가능성을 보여준 홍성민-이상화를 비롯해서
신인 안태경과 2년차 이인복 그리고 부상에서 돌아오는 조정훈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최대셩은 선발 보다는 롱릴리프로 쓰는것이 좋다.
그리고 타선은 1번은 정훈이 맡아야 한다
손아섭의 1번을 맡는다면 그럼 3번자리는 누가 맡는다는 건지 모르겠다.
5번타자급을 데리고 온다면 모르일이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손아섭은 3번으로 가야 한다
정훈-황재균-손아섭-아두치-최준석-박종윤-문규현-강민호-임재철 혹은
정훈-임재철-손아섭-아두치-최준석-박종윤-황재균-강민호-문규현으로 가아햔다
후자 보다는 전자가 더 어울린다.
혹시나 중심타선에서 홈런을 20개 정도 칠수 있는 타자를 데리고 온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는한 1번은 정훈 아니면 황재균으로 가야 한다.
아직 시즌이 3달 정도 남았고
아직 본격적인 훈련도 들어가지 않았다.
해외전지훈련 그리고 시범경기때 결정이 나겠지만.
롯데의 마무리는 김승회 1번은 일단은 정훈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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