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날 극적으로 잔류(FA3차 협상 소식)
(사진출저:뉴스1. 사진제공:네이버)
FA 신청을 했던 이성열이 1차 협상 그리고 타팀 이적이 가능한 2차 협상까지 계약을 맺지 못했고
3차 협상이 시작하면서도 계약을 하지못하고 있었다.
2015년 1월달 까지 가지 않을까 했지만
2014년 마지막날 극적으로 넥센에 남게 되었다.
이성열은 2년간 계약금 없이 (연봉 2억5000만원*2) 5억에 계약을 체결 하였다 .
이로써 이성열은 2014년 마지막날 계약을 함으로써 이제 편안하게 운동만 하게 되었다
이제 남은 선수는 SK 투수 이재영과 타자 나주환만 남았다.
이들은 2015년 1월초 즉 다음주에 만난다고 한다.
FA 잔류 10명
LG 트윈스: 박용택(외야수)
SK 와이번스:최정(3루수)
삼성라이온즈:조동찬(내야수)
SK와이번스: 김강민(외야수)
삼성라이온즈:윤성환(투수)
삼성라이온즈: 안지만(투수)
한화이글스:김경언(외야수)
SK와이번스:조동화(외야수)
KIA타이거즈:차일목(포수) 3차
넥센히어로즈: 이성열 (외야수)3차
FA 이적 (7명)
김사율(투수) 롯데-> KT 3+1 총액 14억 5천만원 (보상금 4억 5천만원 롯데에 전달)
박기혁(타자) 롯데-> KT 3+1 총액 11억 4천만원 (보상금 2억 1천만원 롯데에 전달)
박경수(타자) LG -> KT 4년 총액 18억 2천만원 (보상금 2억 7천만원 LG에 전달)
권혁 (투수) 삼성-> 한화 4년 총액 32억( 보상금 5억2천만원과 포수 김민수 삼성에게 전달)
장원준 (투수) 롯데 -> 두산 4년 총액 84억 (보상금 6억4천만원과 투수 정재훈 롯데에 전달)
송은범(투수)KIA-> 한화 4년 총액 34억 (보상금 6억과 투수 임기영 KIA에 전달)
배영수(투수) 삼성-> 한화 3년 총액 21억5천만원(보상금 11억과 외야수 정현석 삼성에 전달)
정현석-현금 5억5천만원 받고 한화로 복귀 (보상금 16억 5만원 삼성에 전달)
FA 미계약 (2명)
SK (2명) 이재영(투수),나주환(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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