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까지 갔으나 (3/4일 여자프로농구 소식)
(사진출저:점프볼. 사진제공:네이버)
역시 원조 라이별 대결은 순위가 결정이 난 이후에도 변함이없었다.
올시즌 7번의 맞대결 중에서 2번의 버지비터가 나오는등 오늘경기포함 5경기가 접전이었다.
오늘도 결국 연장전까지가는 접전끝에 신한은행이 크리스마스의 맹활약으로 삼성생명을 72대62로 승리를 거두었다.
신한은행은 23승10패를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2경기는 11일 다가오는 플레이오프전에 대비해야 한다.
라이별전에서 패배한 삼성생명은 14승19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내일은 5위 하나외한은행 대 6위 KDB생명의경기다 비록 5위와 6위는 정해졌지만 두팀은 올시즌 나란히 3승3패다
공교롭게도 지난해와 유일하게 바뀐 순위다 자존심의달린 경기다 그래도 최근 상승세인 하나외한은행의 승리를 점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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