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롯데 심수창이 선발 복귀 보다는 먼저 그동안이 부진 탈출이 우선이라고합니다.
형 박세웅과 거의 비슷한 흐름으로 KT에 입단한 동생 세진이와 맞대결에서 서로 지지 않고 싶다고합니다.
정대현은 몸이완벽할떄 1군에 올릴 예정이라고합니다.
손아섭은 일단은 2군경기를 지켜보고 결정 할듯 싶습니다.
롯데가 오늘 19개 삼진으로 졸전을 펼쳤습니다.
물론 송승준의 역투와 김대륙의 환상의 수비외에는 볼게 없는 그런 경기었습니다.
이성민이 롯데에서 형이 많아서롯데와 잘 맞는것 같다고합니다.
한편 린드블럼과 이성민이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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