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롯데가 여전히 답답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뒤늦은 추격에 이어 추격에서도 더 따라잡지 못하는 그런 경기었습니다.
언제쯤이면 아니 조금 만족할수 있는 경기가 나올까요 되게 궁금합니다.
황재균 선수가 1000경기 출전을 하니 이제 야구좀 알겠다고 합니다.
황재균은 가벼운 부상으로 오늘 대타로만 출전했습니다.
그래도 도루를 성공시켜 두자릿수도루에 성공했습니다.
강민호가 시즌 25홈런을 쳤습니다.
롯데에게 포스트시즌은 올해도 힘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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