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사진제공:네이버)
롯데가 새로운 4번타자 아두치가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비록 오늘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습니다.
롯데의 4번타자는 결국 용병인가요
드디어 드디어 박세웅이 첫승을 올렸습니다.
박세웅은 오늘 팀 동료의 도움도 받았습니다.
사실 오늘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언제부터인가 자신감이 아주좋았습니다.
오늘의 첫승을 계기로 앞으로 승승장구 하기를 바립니다.
그리고 최준석이 오늘 볼넷을 얻어 500번째 볼넷을 얻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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