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사진제공:네이버)
박세웅 선수가 kt에서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kt입단할때부터 올해 트레이드 될때까지 시합에 나간 경기를 사진으로 모은것을 받았는데요
참 감동적입니다. 앞으로 박세웅 선수가 더욱더 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kt도 잘하기를 바라구요
린드블럼이 불운이 계속되고 있고 10승거두기가 참 힘듭니다.
감독과 선수들이 모두 미안해하고 있지만 린드블럼은 팀 승리가 우선이라고합니다.
참 착한 친구입니다.
한편 어제 승리투수 된 정대현은 약 1년 2개월 만에 승리투수
홍성민은이적후 두번째 세이브이자 2년20일 만에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정대현 홍성민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징게가 풀린 이성민에 대해서는 2군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올린다고합니다.
아직 휴식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는 우천 노게임이 되면서 내일 경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롯데는 첫 월요일 경기인데요
롯데는 금요일 0.1이닝 던진 이재곤이 올시즌 첫 선발로 나오는 김영민이 넥센에서 나옵니다.
내일은 어떻게 될까요 큰 기대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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