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제공: 롯데 자이언츠홈페이지
아두치 선수가 어제 (8/25)밤에 셋째 아들이 탄생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꼭 아이가 태어나기를 바랬는데 드디어 이날 태어 났습니다
두명의 딸에 이어 세번째는 아들이었습니다. 이제 딸 바보에서 아들 바보가 되는 아두치 선수입니다.
이번 잠실 2연전에 아두치는 애기 출산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역시 그 공백이 큰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패인은 아두치 공백 아쉬운 볼판정 순간의 선택 아쉬운 수비로 졌습니다.
53승61패 여전히 5위와 4게임차입니다.
아직 포기도 아니고 따라 붙기도 그래요 참 애매합니다 애매해요
롯데톡 야구 톡도 그날의 결과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요 참 저도애매합니다.
그렇다고 이기면 가능성이 보이고 지면 그만큼 멀어지고 이런거 밖에 안보이는데 어떻합니까.
아무튼 당분간은 참 애매하는 것이 계속해서 이어질것 같습니다.
오늘 2군잠시 보면 이성민이 무려 4.1이닝 1실점을 하였네요
이재곤은 선발 등판해 3.2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였구요
김문호는 오늘도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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