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배장호가 2군에서 선발 등판하는관계로 심수창이 2군으로 갔습니다.

 

롯데가 오늘 투수교체 타이밍이 아쉬었고 박병호에게 홈런 한방 아쉬운 판정하나로

마지막 기회마져 놓쳤습니다. 롯데는 참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28게임이나 남았지만 여전히 5할에 -8입니다 최근에는 -7 -8을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5를 줄어야 5강 희망을이어갈수 있는 교두부가 됩니다.

 

아두치는 태어난 아이에게 롯데 유니폼을 입히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최연소 롯데 팬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오늘 2군 경기를 보면 또 안태경이 2이닝 2삼진 무실점 역투를 보였습니다.

현재까지 등판한 4경기를 모두 무실점인데요 잘하면 9/1일 엔트리 확대 때 올라올수도 있겠습니다.

 

롯데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스카웃터에게 관심을가지고 있는것만아리도 좋다고합니다.

 

롯데 강민호 선수가 드디어 전 기상캐스터 신소연씨와 12월 중에 결혼을 한다고합니다.

결혼준비를 위해 오늘 (8/28) 기상캐스터에서 물려났다고합니다.

곧 부산으로 가서 결혼준비를 한다고하네요 두분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