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친선경기2)

롯데 톡 야구 톡 (프리미어 12 전초전 특집)

 

(사진출저: 마이데일리)

 

대한민국은 쿠바와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집중력과 응집력 부족을 들어내며 쿠바에 3대1로 패했다.

 

8회를 제외하고 매이닝 주자가 나갔지만 득점은 단 1득점에 그쳤다.

1회 우규민의 상대 타자 강습 타구에 맞아 갑작스럽게 교체 되면서 불운이 시작되었고

결국 1회 2실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3대1로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쿠바와의 2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한편 일본시리즈 5차전에서 몸에 맞는 볼로 손바닥 통중을 느낀 이대호는

일단 2~3일 지켜본뒤 일본전 출전 여부를 검토중이라고합니다.

한편 강슴타구에 공을 맞은 우규민은 다행히 단순 타박상이라고합니다.

 

한편 대한민국 야구대포팀은 내일 (11/6일)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대한민국은 오는 일요일 일본에서 일본과 개막전을 치른뒤

대만으로 옮겨서 11일부터 본격적인 예선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하며 프리미어 12 소식은 롯데 톡 야구 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