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이제는 3위다 -11/15일 프로배구 소식

KB손해보험 다시 LIG로 가자 (11/15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스포츠타임)

 

삼성화재가 용병 그로저가 살아나면서 연승을 타며 상위권을 넘보고 있다.

오늘 대전에서 벌어진 최하위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이선규의 통산 블로킹 800개 돌파까지 이어지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5승5패 승점 15점으로 3위 현대캐피탈에 승점 1점 뒤진 4위다. 이제 선두권을 넘보며

다시 삼성화재의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KB손해보험은 1승8패 승점 2점으로 촤히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양대 겨울스포츠에서 이름이 바뀌긴 했지만 LG라는 팀이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오늘 여자부 경기는 당연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