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의 보상 선수로 박한길 지명
(사진출저:OSEN)
롯데는 심수창의 한화 이적에 따라 보상선수로 투수 박한길을 지목했다.
박한길은 2014년 입단한 187-95 큰키에 체격조건을 갖춘 우완 투수라고 합니다.
올시즌 후반 1군에 선보인바 있는 선수입니다.
롯데는 한화로부터 심수창의 올시즌 연봉 5500만원 200%인 1억 1천만원과 박한길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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