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넥센에게 명단 제출 박한길은 오늘 공시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지난 9일 심수창의 보상선수로 한화에서 롯데로 이적한 박한길를 영입했다.
하지만 보호선수 명단에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손승락의 보상선수로 넥센으로 갈지도 몰랐다.
하지만 롯데는 10일부터~12일까지 명단을 제출해야하지만 이미 10일 넥센에 명단을 제출하였다.
그리고 한화서 영입한 박한길은 오늘(12/11)일 공식 등록했다.
그래서 어제 명단에는 한화선수로 되어 있어서 자동 보호 인듯 자동보호 아닌 자동 보호가 되었다.
3년전 임훈 리턴픽 사건은 재연 되지 않을 듯 싶다.
한편 넥센에 보호 선수 명단은 지난 SK의 제출한 명단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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