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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삼성화재 3위 굳힌다-2/23일 프로배구 소식

by 지안와니262 2016. 2. 23.

여자부 현대건설은 1위 희망 이어가 (2/23일 프로배구 소식 )

 

(사진출저:뉴시스)

 

삼성화재가 그로저와 지태환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최근 3연승을 달리며 21승12패로 승점 60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남은 3경기 전패를 당하지 않는한

최소 준플레이오프 진출은 확보한 상태다.

반면 한국전력은 이날 패배로 14승20패 승점 52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오늘로 최종 순위 5위를 확정지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꼴찌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17승11패 승점 51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1위 IBK기업은행에 승점 2점차이로 따라붙었다.

특히 오는 2/27일 맞대결이 남아 있어 실날 같은 마지막 1위 희망을 이어갔다

KGC인삼공사는 7승21패 승점 22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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