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롯데 손용석이 중학교 이후 처음으로 포수를 봤다고합니다.
자신이 나가고 싶어서 미리준비를 했다고합니다.
사인도 미리 맞혀봤고 맞으면 던지라고 했다고 합니다.
주자 있을때 집중과 볼을 안빠트리려고 했다고합니다.
또한 자신 떄문에 졌다고생각하니 잠을 못 이루었다고합니다.
감독과 투수코치는 김원중이 큰 경험이 되었을것이라고합니다.
2군에서 선발수업을 더 받아야 다시 올린다고합니다.
문규현선수는 오승택 부상에 대해서 안타깝다고합니다.
페이스가 좋을때 다쳤고 자신도 과거다친바 있어서 마음이 더 아프다고합니다.
오승택이 몫가지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롯데는 아두치가 복귀하니까 타선이 살아났네요 집중력도 많이 좋아졌구요
레일리는 완벽투로 올시즌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첫 무사사구 완봉승이네요
근데 타팀은 왜 그럴까여 왜 투수운용이 그꼬라지일까요 전 이해가 안갑니다.
누군지는 말 안해도 아시죠 그분 오늘 병원에 갓는데 이상없다네요 머리가 이상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그런 감독이 프로야구 감독이라는게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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