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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TALK&STORY

롯데 톡 야구 톡

by 지안와니262 2016. 6. 22.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오해 푼 두 선수 그래 화해는 잘했어

 

박세웅 선수가 두산과 한화전에서도 잘던지고싶다고합니다.

 

올시즌 부진한 경기가 유이하게 이 두팀인데요

당장 이번 주말 한화전에 등판이 유력합니다 도장깨지 함 합시다.

삼성과 SK KT KIA에는 강한편인데 왜 이두팀에게 약한지 모르겠습니다.

 

박진형은 선발인데요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합니다 어제의 부진은 경험의 차이입니다.

올시즌 첫 선발이고 처음부터 선발이 아닌었으니까 진행되는 단계라고생각하면 됩니다.

 

오늘 우취가 유력했지만 역시 날씨는 알수가 없습니다 결국 경기시간이 가까울수록 비는 그쳤고

야구는 했습니다 이적후 첫 선발을 기용한 노경은의 5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이적도 있었고 그 전에 약간의 불상사도 있었고 두달 만에 선발임을 감안하면 잘던졌습니다

솔직히 4회 2실점은 어쩔수 없었구요 1회를 제외하면 잘던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팀을 위해서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하게 되어 기쁘고 팀에 보탬이 되는선수가 되고 싶다고하는 노경은 선수입니다.

팀은 어렵지만 열심히 응원해주시면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노경은 선수 영원한 롯데 맨이 되어주십시오

야구 인생 마지막은  롯데에서 마무리하고싶다고합니다

 

오늘은 26안타 18득점으로 롯데가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승리하는건 좋은데 좀 골고루 하면 안될까요

오늘은 보너스로 재미있는 투수 박한길도 보았습니다.

 

최준석의 2군행에 체력을 위해서라고하는데요 앞으로  더운 여름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박종윤이가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된것처럼 프랑코 코치의 도움을 받아 홈런 빵빵 치는 최준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뭐 발이 느려도 상관없어요 홈런치면되니까. 이말 기억하시요 최준석 선수

 

롯데는 28일 사직경기부터 단체고객 티켓 딜리버리 서비스를 한다고합니다.

내일도 야구할것 같구요 현재는 금요일을 제외하면 이번주는 다할것 같습니다.

 

내일 린드블럼인데요 내일은 자기 한국 무대 남기 위한 돕기를 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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