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장종훈 코치가 황재균에게 차라리 삼진을 당하라고 권유했습니다.

공격적이지 못하다고 합니다. 공격적으로 나가서 차라리 삼진이 낮지

어설프게 하다가 병살타 보다는 낫다고합니다.

 

노경은의 첫승을 올렸는데요 어제가 돌아가신 어머님 기일이라고합니다.

아무래도 어머님이 도와주지않았나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선발 등판을 한다고 하는데요 일단 장마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롯데는 다음주 홈 6연전을 맞아 유니폼 위크데이를 연다고합니다

 

한편 22일 난투극을 벌인 류제국 (LG 투수) 김강민 (SK 외야수) 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과 봉사 활동 120시간을 받았습니다.

 

오늘 롯데는 실책으로 무너졌습니다. 린드는 다행히 오늘 홈런을 맞지 않았습니다.

린드에게는 한번드 기해가 있을것 같습니다.

 

송승준이 오늘 2군 경기 상동 KT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펼쳤습니다.

한편 체력 안배를 위해서 2군으로 내려간 최준석은 오늘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