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에게 3점 이상 뽑은적이 있는가 (8/9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OSEN)
스튜어트 대 박세웅 더군다나 NC전이라 이길꺼라고생각 자체를 안했다.
아무리 박세웅이지만 상대투수에게 3점이상 뽑은적이 거의 기억에 없다.
2점 뽑으면 잘 뽑은거고 설사 3점이상 뽑았다하더라도 투수가 무너진걸로 알고있다.
결국 예상은 빗나가지않았다. 박세웅은 1회에 가장 약한데 결국 1회에만 제구가되지 않아 6실점했다.
결국 이것으로 끝이 났다 3점 뽑는게 힘든 투수에게 6실점은 사실상 경기가 끝이난거다.
롯데는 1회와 8회 찬스를 잡았지만 무위게 그치며 무득점에 그쳤다 13대0 완패다.
롯데는 올시즌 NC전 1승9패의 압도적인 당하고있다 47승53패로 간신히 6위를 유지했다.
NC는 57승2무35패로 여전히 2위를 유지했다.
넥센도 수원 원정에서 9회 박동원쐐기 3타점 2루타로 6대2로 이겼다.
56승2무44패로 단독 3위를 굳게 지키고있다. 큰 이변이 없는한 3위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은 없다.
KT는 3연승뒤 5연패에 빠지며 38승2무58패로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인천에서는 LG가 류제국의 호투와 타선이 폭발로 9대4로승리를 거두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46승1무52패로 단독 7위다 6위 롯데에 승률에서 뒤져 7위다 4위 SK와는 1.5게임차다.
SK이는 50승53패로 4위는지켰지만 8위에 2게임차로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잠실에는 두산의올시즌 화요일 17전 전승포함 18연승을 이어갔다 11대4로 대승을 거두었다.
역시 돌아온 니퍼트었다 역시 두산 최고 용병 다웠다. 63승1무38패로 여전히 선두다.
KIA는 최근 상승세가 주춤하며 49승1무52패로 승률에서 뒤진 5위를 유지하고있다.
내일은 4위~8위까지 순위가 대이동도 가능하다. 과연 내일은 경기는 어떻게 펄져질지 아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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